대구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노동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달성군에 있는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2022년 청소년 노동교육 및 노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3일 매호중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11월 8일 구남중학교, 17일 중앙중학교, 29일 대곡중학교, 12월 8일 지산중학교 등 대구 6개 중·고교 8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노동인권 및 진로교육, 노사평화의 전당 관람 및 체험,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 관람 등으로 펼쳐진다.
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달성군에 있는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2022년 청소년 노동교육 및 노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3일 매호중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11월 8일 구남중학교, 17일 중앙중학교, 29일 대곡중학교, 12월 8일 지산중학교 등 대구 6개 중·고교 8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노동인권 및 진로교육, 노사평화의 전당 관람 및 체험,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 관람 등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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