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정밀측정 인재 양성 메카로
  • 김무진기자
영진전문대, 정밀측정 인재 양성 메카로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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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 정밀측정산업기사
응시자 12명 전원 합격 쾌거
10년간 합격자 147명 배출
‘2022년 제3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학생들이 대학 내 교정측정기술센터에서 센터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가 최근 치러진 ‘2022년 제3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22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번 국가자격시험에 AI융합기계계열 2학년 학생 12명이 응시,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시험 영남권(대구·경북, 부산·경남) 합격자는 총 15명으로 이 가운데 80%를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차지했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치러진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모두 147명의 합격자를 배출, 독보적인 ‘정밀측정’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기관임을 입증했다.

실제 영진전문대는 교정측정기술센터를 운영하며,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 지역 산업체의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교정기관이자 대구·경북 2·4년제 대학으론 유일한 KOLAS 공인교정기관인 교정측정기술센터를 통해 정밀측정실습실과 응용측정실습실을 갖춰 영진 재학생은 물론 전국 마이스터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직무 교육을 담당 중이기 때문이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정밀측정산업기사 자격 취득 졸업생들은 포스코, 기아자동차, 한화디펜스, 대구텍, 도레이첨단소재 등 대기업으로 진출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밀측정산업기사는 산업현장의 기계부품 고정밀도나 생산된 제품이 설계된 규격과 일치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정밀계측 기술’을 갖췄는지를 평가, 이를 통해 제품 품질 안정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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