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1층 중앙 보이드에서 ‘불리 루브르 에디션’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불리 루브르 에디션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여덟 가지 대표적 명작에 향을 입힘으로써 역사적 유산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시그니처 향인 ‘리켄데코스’ 향수는 야생이끼와 갈바늄, 제라늄 에센스가 어우러져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75㎖ 기준 23만원이다. 행사장에서는 ‘오 트리플 향수’ 구매 시 정품 불리 치약 및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클래식 비누(4만8000원 상당)를 각각 증정한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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