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1197명의 공무원들은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피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이재민에 대한 응원의 마음으로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955만5000원을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