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 문 활짝… “피해 구제기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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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 문 활짝… “피해 구제기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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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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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 문연다…“피해 구제기관 연결”
가짜뉴스 혹은 허위조작정보로 피해를 입은 국민과 적합한 구제 기관을 연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가 9일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센터를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센터는 △언론중재위원회의 피해상담 및 조정신청 절차 △인터넷피해구제 신고 절차 △민·형사상 권익구제 관련 법률 지식 및 절차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 가운데 법률적 대응방안 제시는 법무법인 위탁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권리 침해 당사자는 대면 및 유선상담, 이메일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센터는 피해 내용을 접수한 후 구제기관을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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