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구조 등 첨단시설 관심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우간다 정부 농축산부(MAAIF)고위직 공무원 등 10여 명의 연수단은 지난 13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
연수단은 스마트팜의 세계적인 흐름을 청취하는 한편, 빅데이터센터, 스마트팜 온실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면서 양액재배, 환경 제어실, 온실 구조 등 첨단시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뿐만 아니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준공 이후 매년 90여 개 기관에서 3500여 명이 방문하는 가운데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방문함으로써 상주를 알리고, 스마트팜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42.7ha의 규모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 육성과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술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첨단 스마트팜 단지이다.
연수단은 스마트팜의 세계적인 흐름을 청취하는 한편, 빅데이터센터, 스마트팜 온실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면서 양액재배, 환경 제어실, 온실 구조 등 첨단시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뿐만 아니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준공 이후 매년 90여 개 기관에서 3500여 명이 방문하는 가운데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방문함으로써 상주를 알리고, 스마트팜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42.7ha의 규모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 육성과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술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첨단 스마트팜 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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