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농림부 공모사업인 2024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대창면 신광지구와 화남면 신호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29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과수 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개소당 사업규모 30ha 이상, 사업범위는 반경 3km 이내로 사업시행주체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 이상 출하약정을 해야 하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사업 진행은 대상지에 대한 2년에 걸쳐 조사설계 및 기반조성사업으로 나눠 시행된다. 2024년~2025년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대창면 신광지구(30ha), 화남면 신호지구(43ha)는 총사업비 34억 원(국·도비 86%, 시비 14%)이 2년간 투입된다. 시는 용수원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등 과실전문생산단지의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이 사업은 과수 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개소당 사업규모 30ha 이상, 사업범위는 반경 3km 이내로 사업시행주체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 이상 출하약정을 해야 하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사업 진행은 대상지에 대한 2년에 걸쳐 조사설계 및 기반조성사업으로 나눠 시행된다. 2024년~2025년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대창면 신광지구(30ha), 화남면 신호지구(43ha)는 총사업비 34억 원(국·도비 86%, 시비 14%)이 2년간 투입된다. 시는 용수원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등 과실전문생산단지의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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