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가 산림화재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상황을 제일 잘 알 수 있는 지역 의용 소방대를 활용해 산불예방 순찰·진화팀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판단한 것.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순찰·진화팀은 순찰조 1일 12개팀 36명과 진화조 13개팀 13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관내 등산로, 논·밭 주변, 산림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을 위한 기동순찰 및 캠페인과 순찰 중 소각 현장 발견 시 등짐펌프, 갈쿠리 등으로 자체진화, 그리고 분무기가 적재된 1톤 트럭을 이용 즉시 출동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상황을 제일 잘 알 수 있는 지역 의용 소방대를 활용해 산불예방 순찰·진화팀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판단한 것.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순찰·진화팀은 순찰조 1일 12개팀 36명과 진화조 13개팀 13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관내 등산로, 논·밭 주변, 산림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을 위한 기동순찰 및 캠페인과 순찰 중 소각 현장 발견 시 등짐펌프, 갈쿠리 등으로 자체진화, 그리고 분무기가 적재된 1톤 트럭을 이용 즉시 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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