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Billlie)가 신곡 수어 챌린지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빌리는 최근 디지털 싱글 ‘1월 0일 (a hope song)’의 수어 챌린지 영상을 차례로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달력에 1일에 채워질 1을 빼 / 잠시만 더 머물고 싶어 바로 지금 이 순간 / 모든 게 눈부시도록’이라는 신곡 노랫말을 수어로 표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빌리는 더욱 많은 방식의 언어로 소통하며,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의 하루의 시작이 눈부시기를 소망한다. 수어 챌린지 영상에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월 0일 (a hope song)’은 모던락 장르로 음악적 시도를 꾀함과 동시에 연말 혹은 새해에 리스너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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