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
김태한(군위·의성·청송·영덕,국민의힘)예비후보가 본인의 밴드 ‘태한사랑’을 통해 자신의 일정을 사진과 함께 매일 밝히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11월14일부터 29일 까지 그날 있었던 일과 만난 사람이나 사건 등을 가감 없이 활발하게 밴드에 게재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동선과 선거 전략을 노출하는 것으로 치열한 선거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김 예비후보는 “일거수일투족을 있는 그대로 오픈함으로써 유권자들은 예비후보의 진정성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예비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임을 밝힌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도 사람으로 당연히 모르는 것이 많지만 실수나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고 공개한다”며 “허물과 인간적인 면에 소탈하다며 재미있어하고 친근감을 많이 표현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11월14일부터 29일 까지 그날 있었던 일과 만난 사람이나 사건 등을 가감 없이 활발하게 밴드에 게재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동선과 선거 전략을 노출하는 것으로 치열한 선거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김 예비후보는 “일거수일투족을 있는 그대로 오픈함으로써 유권자들은 예비후보의 진정성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예비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임을 밝힌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도 사람으로 당연히 모르는 것이 많지만 실수나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고 공개한다”며 “허물과 인간적인 면에 소탈하다며 재미있어하고 친근감을 많이 표현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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