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포항 관광지서 힐링하세요
  • 김대욱기자
설 연휴, 포항 관광지서 힐링하세요
  • 김대욱기자
  • 승인 2024.0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 9일부터 12일까지
관광명소 영일대해수욕장
해상스카이워크 등 정상운영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사용
공중화장실 상시 개방
해상스카이워크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과 포항해상스카이워크 등이 설 연휴를 맞아 포항을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겨울 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공백없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일대해수욕장은 지리적 상징성을 지닌 영일만을 품고 있는 포항의 도심 해변으로서 긴 백사장과 파도 소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바다 위에 세워진 해상 누각과 건너편 포항제철소 및 인근 건물 불빛들이 어우러져 밤에 더 활기를 띤다.

설 연휴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고 공중화장실은 상시 개방한다.

또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 해상스카이워크가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탁 트인 동해안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포항해상스카이워크’는 평균 높이 7m, 총길이는 463m에 이르는 전국에서 가장 긴 해상 보도교이다.

총 세 군데의 출입구가 해안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포항 영일만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바닥을 투명한 특수유리로 제작해 이곳을 걸으면 마치 바다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까닭에 개장과 동시에 인접한 스페이스워크와 더불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빈틈없는 종합대책의 추진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포항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