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및 양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율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대섭 양학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의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학동행정복지센터와 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