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점심 삼계탕 후식으로 수박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사랑해밥차는 초복을 앞두고 복달임으로 1300마리 닭으로 삼계탕을 끓이고 수박 30통을 후식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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