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김상영 면장)은 지난 11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기홍, 부녀회장 김경순)회원 20여 명은 깨끗한 외남 만들기를 위해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는 빈 농약 용기를 일제히 모아 병·플라스틱·비닐 등을 분리수거하는 등 아울러 오는 15일 초복 맞이에 앞서 관내 30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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