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 가져
주요 핵심사업 대응방안 모색
발 빠른 대책 강구 등 역량 집중
지난 1일자로 부임한 김대식<사진> 문경부시장이 지난 10일까지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받는 등 시정 현안 파악에 올인하고 있다.주요 핵심사업 대응방안 모색
발 빠른 대책 강구 등 역량 집중
이번 보고회는 김 부시장의 신속한 업무 파악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발 빠른 대책을 강구하고자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총 35개 부서가 보고를 진행했다. 일상적 업무보고는 지양하고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2024년 신규 추진사업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받고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 진행 과정 중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민선8기 주요 시책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한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 실천으로 1천여 공직자와 함께 긍정의 힘! Yes문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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