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수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안동소주의 정체성을 살린 트렌디한 디자인의 공동주병 개발을 위한 TF회의를 개최했다.
주병은 전통적 도자기 병의 인식을 타파하고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해 친근하고 선비의 기개를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외관으로 750년 음식문화 유산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부각해 이목 집중되는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개발된 공동주병은 안동소주 도지사 품질인증 규격에 맞는 원료, 숙성도 도수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통과된 품질의 술만을 병입 할 예정으로 고급술 이미지 부각과 품질 고급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세계적 명주 도약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에서 안동소주 공동주병의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면 BI를 적용해 오는 11월경 공개해 세계인들에게 프리미엄 K-위스키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할 계획이다.
주병은 전통적 도자기 병의 인식을 타파하고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해 친근하고 선비의 기개를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외관으로 750년 음식문화 유산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부각해 이목 집중되는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개발된 공동주병은 안동소주 도지사 품질인증 규격에 맞는 원료, 숙성도 도수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통과된 품질의 술만을 병입 할 예정으로 고급술 이미지 부각과 품질 고급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세계적 명주 도약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에서 안동소주 공동주병의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면 BI를 적용해 오는 11월경 공개해 세계인들에게 프리미엄 K-위스키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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