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도원동 수밭골천 일원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해바라기가 만개,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인근 주민들이 올 5월 아무도 돌보지 않던 마을 곳곳의 자투리땅과 유휴지에 직접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가꾸면서 탄생했다. 특히 수밭골 정자나무 뒤편 약 1700㎡ 부지의 해바라기 꽃밭에는 인생 샷을 남기고자 하는 이들의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달서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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