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김희동기자
오로라
  • 김희동기자
  • 승인 2024.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영식





하늘 끝 몰려갔던 자개빛 비단벌레



마법의 모닥불로 초록 연기 피워놓고



은하에 다릿발 세워 천국문에 이르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제22회 새벗문학상, 제5회 푸른문학상

2003년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 당선

2018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상(한국동시문학회)

동시집 『바다로 간 공룡』 『빨래하는 철새』 등

서재 「푸른문학공간」운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