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 성황리 마무리
  • 유상현기자
제20회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 성황리 마무리
  • 유상현기자
  • 승인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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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안동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제20회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 대전은 2005년 시작된 이래 유교문화의 정서와 정신을 이끌어온 중심적 행사로 지난 8월19일부터 21일까지 일반부와 기로부로 나눠 7개 부문에서 총 155점이 접수돼 127점이 입상한 작품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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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10-16 21:55:47
권을 인정하는 기반에서 형성된 서강대가 속한, 가톨릭 예수회는, 해방후 미군정을 거친 한참후에 들어와 한국에 그 교당이나 신자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민중을 위한다는, 가톨릭 외방전교회가 들어와 활동했는데, 수천년 왕조국가 전통의 한국에서는 지배층의 성균관대와 성균관.양반들이 인정할 수 없던 계파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윤진한 2024-10-16 21:55:12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다만, 세계종교 가톨릭은 세계사의 수천년 전통으로, 세계종교 유교국 일원인 한국에서는 세계종교 가톨릭의 세계종교 자격을 존중해 주는게 옳습니다.일본기준인, 유교는 종교아닌 사회규범이고, 일본 국교인 신도(일본 불교에서 파생), 불교, 기독교(일본의 소수신앙)만 강제로 포교하던 일제강점기 발상에서 빚어진, 소수 표본조사는 연원도 얼마 않되는 무개념의 주권이 없는 잘못된 발상에서 행해진 것입니다.
.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한가지 주의할것은, 서유럽에서 왕족.귀족의 역사적 지배

윤진한 2024-10-16 21:54:15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신도(불교 후발 일본 국지적 신앙으로, 일본 국교).불교.기독교(일본 극소수 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미군정당시부터 무효가 된 것입니다.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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