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미용사가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상가 건물 인근에 있던 남성을 체포했다.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미용사가 손을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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