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청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개설했다.
20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최근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공익법인, 민간기업 등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 정보를 수집해 청년들에게 집중 제공하는 플랫폼인 ‘통학로(路)’를 오픈,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에선 또 주거, 해외연수 및 취업 등과 관련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통학로의 메인 공간인 장학재단 홈페이지는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월 700만 명이 방문하고 있어 지원기관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주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재단 측은 내다봤다.
장학재단은 통학로 활성화를 위해 향후 지원기관 및 청년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20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최근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공익법인, 민간기업 등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 정보를 수집해 청년들에게 집중 제공하는 플랫폼인 ‘통학로(路)’를 오픈,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에선 또 주거, 해외연수 및 취업 등과 관련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통학로의 메인 공간인 장학재단 홈페이지는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월 700만 명이 방문하고 있어 지원기관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주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재단 측은 내다봤다.
장학재단은 통학로 활성화를 위해 향후 지원기관 및 청년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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