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개교 116주년 기념일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여 기념식을 열고, 학교 역사와 전통에 대한 훈화를 나누며 교가를 부르고 떡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허영국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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