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북지사와 안동시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운영중인 `기쁘미 봉사단’이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지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 봉사활동을 전개,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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