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악연맹은 지난달 29일 센츄리호텔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경북도의회의원, 구미시의회의원 등 많은 내빈과 산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상환 회장과 정성균<사진> 회장의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정 회장은 “장상환 회장의 큰 업적을 밑거름으로 히말라야 초오유봉 등정을 이뤄낸 기상을 이어 끊임없는 도전으로 산악연맹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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