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97건)
도로변 제방 둑에 새겨진 광고 글씨들.
붉은 캐년지대가 끝없이 이어진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설산의 장대한 모습.
길가에 핀 양귀비 꽃.
비쉬켁행 항공편을 기다리는 환승객들.
키르기즈스탄의 첫밤을 보낸 호텔 앞에서.
만년설과 빙하, 침엽수림이 어우러진 알아르차국립공원.
김유복 경북산악연맹 회장
카라콜로 가는 도로변에 펼쳐진 만년설산 풍경.
구상과 아내 서영옥.
구상문학관은 경북 칠곡 왜관읍에 자리하고 있다. 낙동강 따라 시인의 시가 흐르는 듯하다. 사진 위부터 구상문학관 전경과 관수재 전경, 관람객들의 관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