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31일 김천지역 유세에서 도민의 힘으로 오늘에 이른 만큼 `민심이 천심’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김관용 캠프 제공

남구 봉덕동에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의 현수막과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의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위쪽(권영진 후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고 있고 아래쪽(김부겸 후보)에는 웃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6·4 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위해 띄운 비행선이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 상공을 날고 있다. 연합

안상섭 후보가 지난 27일 경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상섭 캠프 제공

오중기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지사 후보가 영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오중기 캠프 제공

예천에서 `파지 모우기’에 나선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어르신들과 함께 파지가 쌓인 리어커를 끌고 있다. 사진=김관용 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