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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나자 경북도는 브리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대책에 대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북도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오후 해당 병원에 남은 환자들을 타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경찰 병력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7일부터 12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2일 영남대에서 열린 '경북지역 유학생 관리대책 간담회'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대책 논의를 하는 모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