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국내 첫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관심을 모은 ‘e편한세상 인천 도화’에 지난달 28~ 30일 오전까지 총 5만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대림산업이 밝혔다. 30일 오전 인천 남구 도화오거리의 ‘e편한세상 인천 도화’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지난 28일부터 분양에 나선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황금동’ 아파트 조감도.

지난 27일부터 분양에 나선 ‘대구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 아파트 조감도.

오는 28일 분양을 앞두고 있는 527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구미 파크밸리’ 아파트 투시도.

이달말 분양을 앞두고 있는 752세대 규모의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 아파트 투시도.

20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 CEO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단체 회장단,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CEO) 등이 회의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유일호 국도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에 대해 논의 했다. 연합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장 안에 주거시설을 짓는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 거제뷰골프장 내 783가구 아파트. 6만9044㎡에 조성될 이 아파트 부지는 애초 골프장과 함께 콘도 등 리조트로 개발하려다 주거시설인 아파트를 짓기로 한 특이한 사례다. 연합

광복절을 앞두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열풍이 불고 있다.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연합

서울시는 낡은 아파트의 담을 철거하고 열린숲길을 제공하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해 총 6160㎡의 녹지를 조성한다고 최근 밝혔다.6개 사업 대상지는 성수강변건영아파트, 상계주공12단지아파트, 고척우성현대아파트, 삼익그린2차아파트, 영등포구 아파트 2곳이다.시는 2016년과 2017년에도 각 7곳에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아파트 녹지 조성 전(왼쪽)과 후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