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2125건)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20개국 280여개 그린에너지 관련 기업이 800여개의 부스 규모로 참가해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연료전지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등이 신규 국가산단 성공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