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이 따로 있나 낚시 대회 참가자들이 입질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10일 포항 조박저수지에서 열린 유해외래어종잡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전재훈(오른쪽) 씨가 환경부장관상을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낚시대회 참가자가 수풀 속에서 입질이 올 때까지 조용한 기다림을 갖고 있다.

10일 포항 조박저수지에서 열린 유해외래어종낚시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딸과 함께 낚시를 즐기고 있다.

한 참가자가 유해외래어종인 베스를 낚아 선보이고 있다.

유해외래어종 낚시대회 참가자들이 이날 마련된 행사장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받은 낚시대를 쥐고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유방갑상선암센터 백남선 원장 수술 모습.

유방갑상선암센터 다학제 콘퍼런스 유방외과 조용석 부장 발표 모습.

유방갑상선암센터 다학제 콘퍼런스 백남선 원장 발표 모습.

각 기관가 시민 700여명이 모인가운데 새 희망을 일군 주역과 함께 ‘구미 재창조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