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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조 바이든 부통령 자택이 17일(현지시간) 정체불명의 차량으로부터 총격을 받았으나 당시 바이든 부통령 부부가 외출한 상태여서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18일 바이든 부통령 자택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차량으로 차단돼 있는 모습. 연합
필리핀을 방문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마닐라의 산토 토마스 대학을 방문해 청소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아시아 2개국 순방에 나선 교황은 지난 13~15일 스리랑카 방문에 이어 15일 도착한 필리핀에서 19일까지 머문다. 연합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수직벽 ‘엘 캐피탄’(El Capitan)의 최고난도 ‘새벽 직벽’(Dawn Wall)에 맨손(프리클라임) 도전중인 토미 콜드웰(36·손을 든 사람)이 14일(현지시간) 꼭대기에 도달, 두 손을 쳐들고 있다. 연합
스리랑카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현지시간) 종교간 회합을 갖기 위해 콜롬보에 도착, 한 어린이로부터 환영 화환을 받으며 웃음짓고 있다. 연합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수직벽 ‘엘 카피탄’(El Capitan)의 최고난도 ‘새벽 직벽’(Dawn Wall)을 맨손(프리클라임)으로 도전 중인 토미 콜드웰(36)이 12일(현지시간) 공중에 매달린 베이스 캠프 텐트 밖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출신인 롭 콘라드(38)가 12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인과 함께 나와 16시간에 걸친 자신의 생존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를 막기 위해 군·경 1만5000명을 동원키로 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파리 기동경찰이 유대인 지구의 뤼파베 유대교 회당 앞을 지나며 순찰활동을 펴고 있다. 연합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테러규탄 집회에 참가, 선두에 서서 거리행진을 이끌고 있다. 왼쪽부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두번째줄),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도널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연합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등이 벌어졌던 프랑스에서 10일(현지시간) 총 2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한 테러 규탄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졌다. 사진은 마르세유에서 시민들이 테러 규탄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앞쪽에 “민주주의와 평등과 자유를 위하여”라는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가 보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