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포럼에 참석한 아프리카연합 15개회원국의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25일 구미를 찾아 김관용 지사의 안내로 새마을박물관과 삼성전자 구미공장 등을 돌아보고 한국의 발전상에 찬사를 보냈다.(관련기사 25일자 1면보도) 사진=경북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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