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대상’은 이명박 정부 출범후 행정안전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경북도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드라이브에 발맞추어 `규제개혁 담당 부서’신설과 민관합동 규제개혁 T/F팀 구성·운영으로 정부규제개혁 과제 335건을 발굴해 건의(204건 협의완료)했다. 특히 농지 관련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 지역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특히 도는 기업애로 One-Stop 처리 시스템을 구축, 기업애로 Zero화(500여건의 민원 현장해결)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앞장 서는 등 `국민 섬김 행정’을 선도적으로 펼쳐 이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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