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회장은 “지난 2009년은 `2009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창작광고물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격려한 뒤 “우리 업계는 옥외광고물 LED의 홍수속에서 변화의 속도와 폭이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0년 그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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