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주최하는 국제 금(琴)교류회 행사의 일환인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교수들을 비롯, 태국의 춤데트 뎃피몬 교수(마하사라캄대학교), 베트남의 레 호아이 프옹 교수(국립하노이음악학교), 몽골의 칭바드 바상후 교수(국립문화예술대학교)가 참석했다.
한편 학술세미나는 30일 오후에는 가야금, 자케, 당바오, 야탁의 선율이어우러진 `국제 금연주회’가 대가야국악당에서 개최된다.
/한승민기자 sm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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