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안동을 비롯 충북 청주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출입문을 밀어 파손하는 수법으로 총 80여회 걸쳐 약 2713만원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