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청도군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사회회원과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회, 마약류명예지도원 등이 참여해 불법마약류퇴치를 위한 현수막, 어깨띠, 판넬, 배너, 피켓 등 홍보도구와 마약·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전단지 1만매, 홍보물 3종 900점 등을 나눠 줬다.
마약류·약물 오남용 폐해에 대한 설명과 서명운동을 펼쳤다.
박해용 청도군보건소장은 “마약·약물 오남용 등 마약류폐해에 대한 홍보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을 마약류폐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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