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단이 발대됐다. 경북도가 마련한 순례단에는 참전용사 8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 참전용사들은 200명씩 4차례에 걸쳐 1박2일 동안 경북지역에 흩어져있는 6.25전적지를 돌아보게된다. (사진은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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