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원 가선거구(의성읍·단촌·점곡·옥산면) 임정수 예비후보(무소속·사진)는 지난 7일 의성읍 후죽리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저소득층 결손가정 지원확대와 영세 소상인 지역 활성화 지원, 노인정 운영비 현실화 등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성읍 출신으로 의성JC회장과 제5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장을 엮임 했다. /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