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단과대학, 48개 모집단위로 모집한 이번 수시 2기에서 윤리교육과가 3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13.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영어교육과 12.1대 1, 식품영양학과 7.5대 1, 생활환경복지학과 6.9대 1, 경상학과군, 컴퓨터교육과 및 전자·정보통신공학전공군이 각각 6.2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부터 원서접수를 인터넷으로만 접수받은 안동대학교는 학생들의 큰 혼란 없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수시2학기 모집 합격자는 전형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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