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최종현)은 9일 본부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서산시 일대의 한 인삼밭 농가를 찾아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쓰러진 인삼재배시설을 일으켜 세우고, 훼손된 인삼 그늘막을 제거하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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