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우체국은 최근 우체국회의실에서 지역 우체국장, 관계자 및 관내 8개 읍·면 금년도 고객대표자 10명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룡 우체국장과 위원 10명은 사공화열 군위신문사 발행인을 고객대표자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국장은 우체국은 공기업으로 우편서비스제공은 물론, 금융, 보험, 택배 등 기업회계로 운영되고 있어, 수익사업으로 수입을 많이 올려야 직원급여와 경영을 이끌어갈수 있다며 위원들의 좋은 의견을 수렴해 업무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군위/강정근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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