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이원희) 전·의경들이 지난 8일 관내 장애인 거주지를 방문하고 목욕봉사 활동을 전개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전·의경 대원들은 마성면 외어리 거주 지체장애 1급 이모씨(49세)와 호계면 견탄리 뇌병변장애 1급 남모씨(43세)를 차례로 방문해 목욕봉사 및 집안 청소를 하는 등 참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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