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캠퍼스 내에서 SK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사 및 행정업무가 가능해 졌다.
SK텔레콤과 Smart Learning Campus 구축 협약체결을 통해 트위터를 이용한 실시간 대화 및 정보공유가 가능해진 대구대 구성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웹에서 수강신청, 성적조회 같은 학사업무와 도서관 정보, 통학버스 노선, 교내 전화번호 검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학기부터는 교내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으로 각종 가상강좌 수강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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