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이해 경주시 중부동은 지난 10일 오후 통장협의회 외 9개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중부동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가지와 터미널 및 서천변 일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국토 일제 대청소의 날행사를 통해 중부동은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각종 생활쓰레기 등 약 1t 분량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