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는 배차플랜트와 3기의 사일로를 갖춘 이 공장을 통해 고령과 서대구 지역에 레미콘을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대구시가 서대구 지역에 연구개발집적단지인 대구테크노폴리스를 조성하고 있어 장기적인 레미콘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레미콘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승민기자 smhan@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