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산시 백천동 소재 근원의료재단 경산삼성병원(이사장 백승찬)은 지난 개원식 때 개원축하 화환 대신 접수받은 백미 100포, 4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남부동주민센터(동장 유갑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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