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중국·미국 등을 순회 방문하며 국내외의 저명작가가 참여하는 국제현대서화작품전은 각기 다른 장르의 개성있는 각국 저명한 93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기존의 전시회와 달리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전시회로 김천시 지역 문화예술인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에 모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측 작가 10여 명은 7일간 김천에서 체류하며 국내 작가들과 김천관광을 겸해서 현장에서 휘호도 하면서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사진설명 : 국제현대서화작품전 아마니까 료오운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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