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 정수상서장은 19일 의성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270명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인터넷상의 각종 문제점 등`청소년 범죄에 대한 심각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정서장은 청소년기에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판단력이 부족해 죄 의식 없이 호기심으로 인한 충동적범죄를 저질러 꿈과 희망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강의를 펼쳐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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