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헤어디자인, 게임개발, 요리 등 모두 39개 직종에 619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2011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가 20일 개막했다. 20일 오후 인천시 남구 주안동 인천기계공고에서 열린 용접부문 경기에서 참가자들이 과제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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